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묻지마 범죄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최근 강력범죄자들은 경쟁사회의 낙오자라는 공통점이 있다. 경제가 나빠지니 강력범죄도 늘어난 것이다. >---- >'''— 이윤호 교수 ([[동국대학교]] 경찰행정학과), [[2012년]] [[8월 26일]]'''[* 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newsview?newsid=20120826045604154|신용불량 1년새 24% 급증…막장 범죄 우려 '증폭']]] >이 같은 강력범죄의 원인은 피의자가 살아오면서 느낀 좌절이고 분노의 대상은 사회 전체, 모든 사람 >---- >우리 사회가 대단히 갈등적, 경쟁적, 적대적이 되면서 2000년대 이후 기물 파손, 연쇄방화 등 불특정 다수를 향해 분노를 드러내는 사건이 크게 늘었다. >---- >'''— [[표창원]] 교수 ([[경찰대학|경찰대]] [[행정학|행정학과]]), [[2012년]] [[8월 26일]]'''[* 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20826053305228|<판치는 강력범죄> ②범정부 장기대책 나와야]]] >[[잃을 게 없다|나는 더 손해 볼 게 없으니]] 웃는 사람들이 다 밉다는 식의 막장심리가 경제가 나빠지면 확산한다. >---- >'''— [[곽금주]] 교수 ([[서울대학교]] [[심리학|심리학과]]), [[2012년]] [[8월 26일]]'''[* 논설 중 일부] >극단적인 [[양극화]]와 소비기반의 약화, 경기침체, 가정의 붕괴로 이어지는 우리 경제의 침울한 악순환이 이미 시작됐다. >---- >각지에서 [[자살]]이 줄을 잇고 여기저기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있다. >----- >'''— [[정운찬]] 전 [[국무총리]], [[2012년]] [[8월 24일]]'''[* 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20824_0011389182&cID=10301&pID=10300|(종합)정치권·학계 "양극화 계속되면 사회붕괴"…재벌개혁 한 목소리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